이항진 여주시장, '지구 지킴이' 홍보대사 위촉
이항진 여주시장, '지구 지킴이' 홍보대사 위촉
  • 황선주 기자
  • 승인 2019.01.22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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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국회의원을 비롯한 박원순 서울시장, 허석 순천시장 등도 함께 명예지구지킴이 홍보대사 위촉돼 눈길
이항진 여주시장, 지구지킴이 홍보대사 위촉
이항진 여주시장, 지구지킴이 홍보대사 위촉

이항진 여주시장은 22일,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괜찮아 지구야’ 출범식에 참석해 명예지구지킴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날 행사에는 송영길 국회의원을 비롯한 박원순 서울시장, 허석 순천시장 등도 참석해 함께 명예지구지킴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괜찮아 지구야’ 캠페인은 전국에서 활동하는 지구지킴이 어린이와 부모님 등을 초청해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홍보하고자 개최됐으며, 지구지킴이 어린이들은 지구 생태환경 보호를 SNS를 기반으로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확산시키고자 처음 시도되는 실천 캠페인이다.

이항진 여주시장, 지구지킴이 홍보대사 위촉
이항진 여주시장, 지구지킴이 홍보대사 위촉

 또한 4세부터 13세의 어린이들이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작은 실천을 하고, 아이를 바르게 키우고, 미래에 아이들을 위한 좋은 환경을 되물려주고자 실시됐다.

이날 명예 지구지킴이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항진 여주시장은  “어린이 여러분이 지구를 보호하고 치료해 줄 때 여러분 부모님들도 아프지 않고 행복해 질 수 있다”고 밝히며 "어린이들과 함께 지구 생태환경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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