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서 도서관「2019 길 위의 인문학」프로그램 운영
양서 도서관「2019 길 위의 인문학」프로그램 운영
  • 황선주 기자
  • 승인 2019.06.15 02: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고, 진정한 역사적 의미를 기억하는 시간

양서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2019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에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고자 ‘어게인, 1919년 3.1운동 이야기’라는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고, 진정한 역사적 의미를 기억하는 시간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고, 진정한 역사적 의미를 기억하는 시간

15일에는 ‘3.1운동 그 함성 속으로’라는 주제를 가지고 3.1운동의 과정과 그 중심에 있는 유관순 열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22일 강의에서는 ‘독립운동가 열전’이라는 주제로 독립운동의 전체적인 흐름과 독립 운동가들의 다양한 업적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모든 강연 종료 이후 29일에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경교장, 백범 김구기념관 등 현장을 탐방학습을 한 후, 내달 6일 후속 모임을 통해 참여자 간 후기 작성과 프로그램을 통해 느낀 점을 나누는 시간을 마지막으로 길 위의 인문학 운영을 종료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