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민방위 1차 보충교육 잠정 연기
여주시 민방위 1차 보충교육 잠정 연기
  • 황선주 기자
  • 승인 2019.09.26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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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인한 민방위 보충교육 연기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지난 16일 파주시 농가에서 첫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 전역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있다.

이에  여주시가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실시 예정이었던 여주시 민방위 1차 보충교육을 잠정 연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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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추후 민방위 대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보충교육은 현 사태가 진정되는 시점에 시민안전과 민방위팀 주관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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