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면 남·여새마을회, “깨끗하고 밝은 여주 만들기” 에 앞장
대신면 남·여새마을회, “깨끗하고 밝은 여주 만들기” 에 앞장
  • 황선주 기자
  • 승인 2020.07.0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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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면 남·여새마을회(협의회장 송은섭·이상이)”에서는 지난  3일 새벽6시30분부터 깨끗하고 밝은 여주 만들기 일환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연순흠 대신면장, 서도원 이장협의회장, 송은섭 ․ 이상이 남·여새마을협의회장, 각 마을 남녀회장 40여명이 참석해 당남리 캠핑장 일원에 버려진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대신면 남·여새마을회 “깨끗하고 밝은 여주 만들기” 에 앞장서
대신면 남·여새마을회 “깨끗하고 밝은 여주 만들기” 에 앞장서

이날 대청소로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대청소를 실시하지 못해 더러워진 당남리 캠핑장 일원을 정비해 캠핑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대신면 남·여새마을회 “깨끗하고 밝은 여주 만들기” 에 앞장서
대신면 남·여새마을회 “깨끗하고 밝은 여주 만들기” 에 앞장서

연순흠 대신면장은 “대신면 남·여새마을회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대신면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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