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의 남다른 재력이 화재가 되고있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중플러스'에서는 아이유의 재력이 공개됐다.
아이유가 서울 강남구 고급 빌라를 130억원에 분양받았고 2023년 12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고 '연중플러스'는 밝혔다. 그는 대출없이 전액 현금으로 구매해 눈길을 끌고있다.
현재 아이유는 한눈에 한강 뷰를 볼 수 있는 56층의 국내 최고층 아파트에 거주 중으로 해당 아파트는 '유인나, 지코, 크러쉬'도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아이유는 양평군에 30억원 전원주택도 보유 중이다.
이곳에는 그의 가족이 거주 중이다.
아이유는 양평군과의 이런 인연으로 2020년부터 양평군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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