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균 양평군수가 서종면을 방문한 자리에서 직원들과 만나 모든 사업에 특정업체 몰아주기 없이 골고루 사업이 배분되도록 공평행정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정동균 양평군수가 서종면 업무보고를 받은후 직원들과 함께 청사 현관 앞에서 손가락으로 하트모양을 그려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새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새연합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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